- 작은실천 서약 당 천원 모아 5천만원 기부
[뉴스핌=송의준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부회장 박중진)은 17일 친환경·녹색경영의 일환으로 진행한 ‘환경서약 5만명 동참 캠페인’을 계획보다 한 달 빠른 2개월여 만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샤워시간 줄이기, 안쓰는 코드 뽑기, 넥타이 안매기, 대중교통이용 하기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지난 7월부터 온·오프라인 서약서를 받아 왔다.
서약서 한 건당 천 원씩 적립해 환경부와 그린스타트네트워크의 다양한 환경운동 사업에 환경기금 5000만원을 기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환경실천이 지구를 위한 보험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의 생명은 물론 지구의 생명까지 보호하는 수호천사 동양생명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환경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서약자를 대상으로 식기세척기, 자전거 등 친환경 가전기기 등의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