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민감한 이슈인 만큼 수사의 흐름에 따라 영향력의 강도는 크게 차이가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 이 훈 연구원은 16일 "일단 수사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조사까지 들어갔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단기적인 악재는 분명하다며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높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화 주가는 장초반 상승흐름을 타다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후 하락반전, 결국 900원, 2.04% 내린 4만 3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이슈가 터지기 전에는 한화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었다"며 "향후 흐름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