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통위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 등 정부, 관계기관, 산업체(통신사, 소프트업체, 솔루션업체 등), 학계, 언론 등 스마트워크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위원회는 협의회 조직구성, 추진계획, 운영규정 및 창립총회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 조직으로는 정책, 원격협업, 모바일워크, 스마트워크센터, 글로벌 등 5개의 분과위원회(Committee) 구성안이 검토됐으며, 산하에 다수의 작업반(Working Group)이 운영될 전망이다.
이번 창립준비위원장으로는 류광택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단장이, 협의회 사무국으로는 네트워크연구조합이 각각 선정됐으며, 향후 실무반을 통해 의장단 구성, 운영규정 등 협의회 창립에 필요한 세부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워크 도입을 위해 추진협의회 참여기관의 범위를 스마트워크 도입업체 및 근무자, 단말기 등 제조업체를 포함하여 확대하고, 앞으로 스마트워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은 "'(가칭)스마트워크 추진협의회'를 통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스마트워크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공유와 비즈니스 사업모델 연구,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국내 스마트워크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