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현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는 AMOLED 패널의 두께를 얇게 만들기 위한 OLED패널용 식각액을 테크노세미켐과 켐트로닉스로부터 납품받고 있다"며 "SMD의 5.5G 투자발표에 따라서 테크노세미켐 역시 Thin Glass부문 증설을 올해 말까지 완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AMOELD시장 성장의 니치 마켓 본격 공략
반도체, LCD용 식각액 및 2차전지 전해액의 주요 사업을 하는 테크노세미켐이 AMOLED시장 성장에 따른 니치마켓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현재 SMD(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AMOLED 패널의 두께를 얇게 만들기 위한 OLED패널용 식각액을 테크노세미켐과 켐트로닉스로부터 납품받고 있는데 SMD의 5.5G 투자발표에 따라서 이 회사 역시 Thin Glass부문의 Capa증설을 올해 말까지 완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증설이 완료된 경우 올해 23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TG부문의 매출이 2011년에는 400억원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SMD의 생산계획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capa가 더욱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TG부문의 매출은 400억원 이상이 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400억원의 매출은 내년 4,500억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되는 이 회사의 매출에 9%가까이 기여하는 것으로써 동사가 IT소재 전문업체로서 입지를 다지는 데에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32,000원 유지
최근 AMOLED나 2차전지 관련 소재관련 수혜주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회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인 반도체와 LCD공정에 필수적인 식각액 부문에서 독과점적인 위치를 차지하면서도 2차전지, AMOLED등 미래의 IT산업에도 필수적인 전해액과 OLED용 식각액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 국내 IT소재 관련 업체들의 2011E P/E 11.1배에 예상 EPS 3,356원을 적용하면 37,000원까지 상향 조정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의 주가 상승을 부담스럽게 느낄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2차전지 혹은 AMOLED관련주 가운데 실체 없이 개발 단계인 업체들보다는 확실한 안정적인 사업부문 위에 차세대 IT핵심 소재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2,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