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8월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0.3% 상승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석유와 식품 가격 상승이 수입 물가 상승을 이끈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7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0.1%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8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8% 상승하며, 0.2% 오를 것이란 로이터 전망을 역시 큰 폭으로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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