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융광전투자는 15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시초가 대비 8.56% 급등한 3170원에 거래되며 강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성융광전투자는 공모가인 2800원보다 다소 높은 292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화증권은 태양광 산업 확대에 따라 성융광전투자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차홍선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산업 확대로 인해 모듈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증가하는 이익의 반영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융광전투자는 중국의 태양광용 잉곳, 웨이퍼, 셀, 모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1663억원, 영업이익은 96% 확대된323억원, 순이익은 19% 늘어난 16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차 애널리스트는 "오는 2011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40% 증가한 2327억원,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440억원, 순이익은 89% 증가한 320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