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박상진 사장은 14일 홍콩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삼성NX100은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라 자신의 느낌을 세세히 표현하는'창조와 표현'의 도구로써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올해 초 선보인 NX10의성공을 바탕으로 삼성의 광학기술력과 CE(가전)기술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 가치를 혁신한 NX100을 히트 상품화하고 지속적인 NX 시리즈의 출시를 통해 카메라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NX100은 기존의 미러리스 카메라 모델 NX10의 명성을 이어 갈 전략제품으로 컴팩트한 사이즈에 고화질과 휴대성, 사용편의성 등을 두루 갖췄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차별화된 i-Function 렌즈를 통해 이미지 촬영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을 부가하여 차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삼성전자측은 기대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지난 해부터 컴팩트 카메라처럼 사용성이 용이하고, 작고 가벼우면서도 DSLR과 같은 전문가 수준의 화질과 성능을 갖춘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 요구사항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기존 아날로그 형태의 광학기술 중시 경쟁구도에서 스타일과 사용 편의성, 화질 및 동영상 기능 강화와 무선 연결성, 인터넷 공유 등 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점차 진화해 나가고 있다.
전세계 미러리스 카메라의 시장은 최근 연평균 60%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며 오는 2013년에는 DSLR 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은 이처럼 급속히 확대되는 신규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뛰어난 성능과 차별화된 기능을 강화한 NX 시리즈의 지속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국내 컴팩트 카메라 시장 M/S 50% 달성을, 내년에는 DSLR을 포함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도 국내 1위를 달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