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월 백화점 시장은 전년 동기 10.9% 성장하며 강한 모멘텀을 이어갔다"며 "8월 백화점 시장은 현대 킨덱스점, 롯데 광복점 신관 등 신규 출점으로 양호한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백화점 시장은 전년 8월부터 높아진 기저효과가 모멘텀 지속에 부담스러운 요인이지만 현재 환경을 감안할 때 당분간 양호한 레벨은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다.
홍 애널리스트는 예상보다 양호한 백화점 업황을 감안, 올 3분기와 올 연간 실적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했다.
그는 또 현대홈쇼핑의 신규 상장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대홈쇼핑의 공모가는 9만원이나 목표주가가 12만 1000원으로 산정돼 긍정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며 "이외 백화점 자회사 한무쇼핑, 현대홈쇼핑 등의 양호한 영업과 실적 환경이 현대백화점의 지분가치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