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54.00~118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50.00원, 최고 116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75.00원, 최고 1185.00원 전망
▶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 이번주 환율 1155.00~1185.00원 전망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1170원을 깨고 내려왔다. 미국 경기와 유럽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이다. 중공업체 수주와 함께 추석전까지 중소기업 네고물량이 예상된다. 속도가 빠르지는 않겠지만 하향 트라이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1165원에서 막혔는데 5원 단위로 하향시도가 예상된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55.00~1180.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추세적인 하락세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좀 더 하락시도는 지속될 것이지만 하단이 막혀 있는 상황을 무시할 수는 없다. 외환당국의 개입강도는 좀 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1170원이 깨진 상황에서 추가 하락시 다음지지선은 1155원 정도로 보고 있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60.00~1180.00원 전망
이번주 환율은 종가기준 전 저점인 1160원에 대한 테스트가 예상되나 불확실한 대외시장 여건을 반영하며 하락은 제한될 것이다. 이번주 해외 시장에서는 산업생산과 물가지표 등이 발표되며 주목될 만한 이벤트는 제한적이다. 한편 주말 중국의 금리인상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위안 환율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아시아 통화에 강세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긴축이 글로벌 증시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원화 강세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적으로는 추석을 앞두고 네고 유입이 예상되나 당국의 개입 경계와 현대오일뱅크 관련 달러 수요가 아직 시장에 나타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추정돼 대기 매수세에 대한 부담도 환율의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대내외적으로 하락 재료가 다소 우세하나 지지력은 이어갈 것이다. 예상 범위는 1160원~1180원.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 이번주 환율 1150.00~1180.00원 전망
전반적으로 대외분위기는 리스크 확장 분위기다, 고금리통화, 아시아통화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주 초반까지는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하락에 따른 레벨이 낮은 편이고, 개입경계감이 강해 아래쪽은 1150원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 이번주 환율 1150.00~1175.00원 전망
역외에서 숏마인드가 강하다. 아시아통화 강세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또 레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네고물량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200일 이평선인 1165원을 하회하면 1150원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숏마인드가 좀 우세한 상황인데 숏커버가 조금 조심스럽지만 무거운 형국은 이어질 것이다. 다만 레벨부담으로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이다. 1150~117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