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의 입체 PT 소프트웨어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도시바, 파나소닉 등 세계적인 TV 모니터 대기업과 독일의 비주모션 등 전문 모니터 업체들이 앞다퉈 내놓고 있는 무안경 방식의 TV 모니터에 사용될 수 있는 입체 콘텐츠 제작 툴이다.
더욱이 무안경 방식의 TV모니터는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시각차이를 구현하기위해 2개의 이미지가 필요한 안경식 TV모니터에 비해 9개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입체를 구현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이 매우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레드로버 하회진 사장은 “2D로 구현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유저는 누구나 손쉽게 무안경 방식의 3D 입체 모니터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서 “입체 디스플레이와 입체 TV 시장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로버는 무안경식 입체 소프트웨어 개발과 함께 독일의 무안경 입체 모니터 업체인 비주모션과 사업제휴를 맺고 공동 마케팅하기로 했다.
레드로버는 이번 소프트웨어의 개발로 안경식이든, 무안경식이든 상관없이 입체 콘텐츠를 일반인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갖추고 본격적인 입체 콘텐츠 제작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한편 레드로버의 입체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는 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T엑스포에 LG전자의 3D프로젝터, 3D TV, 3D 노트북과 PC 등 다양한 3D 디스플레이 기기와 함께 3D 콘텐츠 제작의 주요 툴로 소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