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선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웅진에너지의 내년 순이익은 64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년 태양광용 잉곳과 웨이퍼 가격이 올해 대비 7.3%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러한 하락을 반전시킬 정도의 증설효과가 발생해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011년 순이익은 648억원으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
2010년 매출액은 2009년대비 31% 증가한 1,559억원, 영업이익은 597억원으로 예상되며, 순이익은 437억원으로 7%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매출액은 2010년대비 114% 증가한 3,337억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853억원, 순이익은 48% 증가한 648억원으로 분석된다. 2010년을 저점으로 개선되는 실적은 시장의 기대수준을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 태양광용 잉곳과 웨이퍼 생산능력 확대로 이익이 증가한다
2011년 태양광용 잉곳과 웨이퍼 가격이 2010년 대비 7.3%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러한 하락을 반전시킬 정도의 증설효과가 발생하여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IPO자금을 재원으로 잉곳과 웨이퍼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동사의 2010년 태양광용 잉곳 생산능력은 1,827톤인데, 2011년에 5,327톤으로 191%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18,000원 제시
목표주가는 2010년 예상 EPS에 목표 P/E 19.0배를 적용하였다. 2010년 예상 실적만을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분석하면 목표 P/E가 다소 높다고 판단될 수 있다. 그러나 증설효과로 인해 2011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순이익이 상승하고, 2011년, 2012년 확대된 예상 실적을 감안하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