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 둔화에 따른 미국내 수요 부진으로 대미 수출이 감소한 반면 수입이 2008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캐나다 통계청은 9일(현지시간) 7월 무역적자가 27억 4000만 캐나다달러(26억 6000만 US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8억 1000만 캐나다달러의 3배가 넘는 규모다.
이 기간 수출은 0.7% 감소한 328억 캐나다달러, 수입은 2%나 급증한 355억 4000만 캐나다달러로 밝혀졌다. 에너지 관련 제품과 자동차의 수입이 크게 늘어났다.
캐나다의 대미 무역 흑자는 6월 24억 캐나다달러에서 7월 12억 캐나다달러로 축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