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리인상이 단행될 경우, 과열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은행 총재가 8월 금통위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리를 표명했으며, 최근에는 현재의 통화정책이 매우 완화적인 수준이라면서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것.
전 연구원은 "과거 역사적 경험을 비춰 봐도 기준금리 인상 구간에서는 채권형 펀드에서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이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쿼드러플 워칭데이)을 맞아 매수 차익잔고가 전월보다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9조원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점은 부담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