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일본 거주 사외이사들간의 일정 등 의견 조율이 필요해 아직 이사회 개최 날짜는 유동적인 상태이다.
7일 신한지주 고위 관계자는 “(이사회 개최) 날짜가 아직 정확하게 잡히지는 않았다"면서도 "그렇지만, 이르면 이번주에 개최를 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밤늦게 귀국한 이백순 행장은 이날 아침 정상 출근하며 이사회 개최 여부에 대해 “조만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정확한 날짜는 못박지 않았다.
관건은 재일교포 사외이사 4명이 이번주에 방한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일본에 있는 재일교포 정행남 사외이사는 전날 뉴스핌과 전화인터뷰에서 “재일교포 주주를 대표해서 사외이사 4명 모두가 이사회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해, 사외이사들간 일정 조정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국내의 한 사외이사도 뉴스핌과 통화에서 “아직 (이사회 일정에 대해 은행측에서 일정을) 통보 받은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지주의 한 관계자는 "일부에서 10일 이사회 개최 등을 거론하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며 "또 9일 라응찬 회장과 일본 사외이사간의 만찬 여부도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