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STX그룹이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STX 글로벌 파이오니어(Global Pioneer)’ 제 3기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STX의 ‘글로벌 파이오니어’ 제도는 대리 이하 젊은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조기에 육성하고자 만든 해외파견제도이다. 이번 글로벌 파이오니어에는 ㈜STX, STX팬오션, STX에너지에서 총 13명의 임직원이 선발됐다.
STX는 지난해 상반기 처음 글로벌 파이오니어 제도를 신설했으며 현재까지 총 34명의 수료인원을 배출했다.
STX 글로벌 파이오니어의 파견지역은 지원자 본인이 희망하는 곳으로 배정된다.
지원자들은 자신의 프로젝트와 연관성이 큰 지역 또는 STX 해외거점 지역으로의 파견을 신청했으며 이번 3기는 중국, 미국, 호주, 브라질, 영국, 싱가포르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현지 파견기간 동안 직원들은 개인별 프로젝트 주제에 따라 해외 신규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해외지사 지원업무와 현지정보 수집 등 다양한 해외업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