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 관계자는 7일 “베트남 등 삼성의 해외 법인 등으로 공급을 한 적은 있지만 본사와의 직접 거래는 그동안 사실상 전무한 것이 사실이다”며 “신규 거래처로 확보하기 위해 최근 샘플 공급을 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에스텍은 지난 1971년 LG전자(당시 금성사)와 일본 포스타전기의 합작회사인 LG포스타(당시 금성포스타)로 설립됐으며, 1999년 전 종업원이 자본출자를 통해 사업을 인수하는 형태의 사업분사방식으로 출범한 회사다.
자동차용, 홈씨어터용, TV용, PA용, PC 및 이동통신용 등 다양한 스피커분야에서 30년 이상의 마케팅력과 선진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평가받으며 지난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LG전자와 함께 소니, 켄우드 등 외국 유수의 오디오업체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체 등이 주요 공급처다.
에스텍은 지난해 1375억원 매출과 98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807억원 매출에 105억원 영업이익, 143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