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1만8500원(3.83%) 오른 50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한 포스코는 중국 유통가격 상승으로 전일 중국증시의 철강업종지수 역시 급등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철강업종지수는 허베이 지역 낙후시설에 전력공급 중단 지시와 철광석/석탄 가격 하락등의 이유로 전일 5.04%나 급등했다.
동양종금증권 박기현 연구원은 "중국 유통가격의 상승으로 포스코에 대한 내수 가격을 인하 우려가 약해지고 있다"며 "중국 유통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국내 유통 가격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실제 가격 변동의 상황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아직까지는 불확실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