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화증권에 따르면, 이달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세가 더 강해짐에 따라 LCD 패널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만 위츠뷰에 따르면, IT패널 가격은 3~7%, TV패널 가격의 경우 3~5%의 급격한 판가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셋트 제품의 수요 약화와 함께 패널 기업들의 분기말 밀어내기 매출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한화증권은 특히, 이달 패널기업들이 초과공급 상태에 머물러 가동률 반등을 실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급격한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세는 내달이 돼야 둔화될 조짐이다. 이달까지 재고 해소가 이뤄진 후 가격 안정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예측이다.
급격한 가격 하락세가 수요를 촉발해 LCD 업황의 빠른 회복을 도울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도 곁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