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신동진 기자] 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제7회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SAMSUNG Mobile Solutions Forum) 2010'이 개막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은 현재 IT산업 가운데 흥미로운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를 통해 모바일 메모리 기술,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CMOS 이미지 센서 등의 삼성 모바일 솔루션의 최신 기술의 제품들을 소개해왔다.

올해 삼성전자의 '삼성 모바일 솔루션'의 전략은 지난해에 발표한 '스마트 & 그린 모빌리티(Smart & Green Mobility)' 전략을 더욱 발전시킨 '스마트 & 그린 플러스'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성능이 더욱 향상되고(Smarter), 소비전력을 더욱 낮춘(Greener) 제품 등 더욱 강력해진 솔루션으로 새로운 모바일 환경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포럼 행사는 현지시각 오후 1시 15분부터 진행되며 메인포럼(Main Forum)에 이어 테크니컬 세션(Technical Sessions)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권오현 반도체사업부장, 김상현 반도체사업부 기획팀장, 김헌성 대만법인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와 대만, 중국 등의 거래선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