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증권업은 3.2%가 상승해 코스피(+2.9%) 상승률을 상회했다"며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희석돼 코스피 및 증권업의 상승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이번주 후반에는 선물옵션 만기일 및 금통위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종내 탑픽으로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을 유지했으며, 우리투자증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그는 대우증권이 최고의 위탁매매영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거래대금 회복 시 업계 내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대해서는 위탁매매영업, 자산관리 및 IB영업 등 여러 분야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지속적인 영업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 우리투자증권은 전기 PF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선반영해 기저효과가 기대되며 우리금융 민영화의 수혜도 예상된다고 그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