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일·독·대만 등 18개국 279개사 참여, 수출상담실적 7억불 예상
[뉴스핌=김연순 기자] '2010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기기 전시회로 공장자동화 제조 업체를 비롯한 우수기계 업체 및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등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KINTEX 3·4홀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전세계 18개국, 279개 업체들이 참가해 최첨단 자동화 기술 관련제품 약 12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FA(Factory Automation)기기, 금속가공기계, 플랜트·발전기자재 등 7개 전문분야별로 전시관을 구성해 진행된다.
특히 최근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 BRICs(브릭스) 등 신흥국가를 포함한 19개국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해 활발한 수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약 7억달러 이상의 상담계약 및 5만여명의 관람객 참관이 예상된다.
아울러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업체 제품을 별도로 전시해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함과 동시에, 우리의 기술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꼐 전시회 기간동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기계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kofas.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