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오전 11시 6분 현재 전일대비 550원(1.74%) 하락한 3만11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기아차는 장중한때 3만 1650원까지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리콜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락 반전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지난해 9월7일부터 올해 7월 30일 사이 제작된 2010년형 기아 쏘울 2만4000여대와 2011년형 쏘렌토 1만1000여대다.
배선 불량으로 인해 실내등과 스피커시스템에 대한 전력 공급시 쇼트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에 따른 화재 위험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