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캠코는 이철휘 사장이 지난 1일 금융위원회에 사장직을 사임코자 하는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이철휘 사장은 6월말경 사임하고자 했으나 당시로서는 저축은행 부실 PF 대출인수, 새로운 경영진 구성 및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의 성공적 완결 등 시급히 처리해야 될 사안들이 있어 우선 이에 진력하여 왔다.
이러한 현안들이 8월말로 정리된 상태로서 이 시점이 사임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는 것.
캠코는 "노동조합 등 전 임직원은 4개월여 남은 임기를 끝가지 마쳐 줄 것을 간곡히 희망했으나 공인으로서 진퇴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돼 사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