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디오텍 관계자는 “옥스퍼드사와 사전 콘텐츠 B2C 사업에 대해 아시아 지역 등의 독점 판매권 계약을 협의중이다”며 “계약은 마무리 단계로 다음주쯤이면 긍정적 결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점 판매가 가능한 지역은 아시아 및 중동, 호주 등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기존 북미, 유럽 지역의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업체를 포함 단 2개의 업체가 세계 시장 판매권을 양분하게 된다.
콘텐츠 판매를 통해 직접적으로 발생될 매출은 3년간 200만달러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이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 사업을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 향후 전자책 비즈니스 등 관련 사업에서 우월적인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회사 관계자는 “옥스퍼드 사전 콘텐츠 판매로 얻게될 직접 매출보다는 이를 계기로 세계 유수의 사전 콘텐츠 업체들과의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오텍은 지난해 151억원 매출과 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순익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각각 207억원, 50억원으로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