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0.90% 내린 21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농심의 라면 부문 매출 회복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존 목표주가는 31만 2000원.
김성훈 애널리스트는 "농심 매출액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라면 매출의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 회복시 매출 부진을 보이는 라면산업 특성상 전체 라면의 수요가 정체돼 있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국제 원맥 가격 상승으로 밀가루 가격이 인상돼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