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공간디자인단체와 서울시가 민선4기 디자인서울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그동안 디자인 서울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시점에 시의원, 언론인, 디자인기업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토론회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서울시 디자인 정책을 돌아본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이제 "디자인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대세이자 핵심 가치가 됐고 매력 있는 디자인 도시에 전 세계의 사람들과 돈이 몰려들기 때문"이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제 민선5기에는 민선4기 때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서울 경제 활성화와 시민생활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디자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즉 사회적인 약자들을 먼저 배려하는 디자인에 중점을 두는 한편, 디자인 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의 특강(국민총매력지수의 시대, 디자인서울과 도시경쟁력)으로 시작되며 최범 디자인평론가와 이재환 한양대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통해 토론회 의제를 설정한다.
이어 디자인전문가, 시의원, 디자인기업가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리는 토론의 장에선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건설적 해법이 다양하게 제시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7월 20일에는 서울이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