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서베이 결과 일본과 앞서 지목된 유럽 국가들이 23개 선진국들 중에서 재정 여건이 가장 열악한 나라로 지목됐다.
또 IMF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스페인은 상황이 좀 낫지만 그래도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을 실행할 여지는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경제 안정성 확보와 고용창출이 주요국 정부의 최우선 정책 순위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중기적으로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역설했다.
IMF는 일본과 여타 주요 7개국(G7)이 현재 공공채무를 완전히 상환할 능력이 있지만,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이들 국가는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일부 유럽 국가들의 '채무불이행' 위험은 분명히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IMF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