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르키트/CDFA는 8월 유로존의 PMI제조업지수가 55.1을 기록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55.0은 소폭 웃돌았으나 직전월의 56.7에 비해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역내 국가들간 경제회복세가 고르지 못한 상황임을 시사하는 것이지만, 11개월째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50을 웃돌고 있어 유로존 회복이 더딘 속도로나마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 수정치가 57.1에 그치면서 예상치 57.2를 소폭 하회했으며, 직전월의 58.7에 비해서도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마르키트는 "8월 생산 및 신규주문 확장세가 둔화되면서 금년 초 활황을 보였던 제조업경기가 다소 주춤하는 듯 하지만 3분기에 제조업부문은 여전히 경제성장세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