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H 관계자는 31일 “지난 5월 삼성전자 컴퓨터 유통사업 계약을 맺고, 5월 중순부터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며 “신규 사업 매출이 발생해 매출 견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 견인 효과는 2분기 실적부터 반영되기 시작했다. 3H의 지난 1분기 매출은 4억원 수준에 불과했지만, 2분기에 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한달 보름만에 가시적인 성과들이 실적으로 나타났다”며 "3분기, 4분기 매출도 가파른 성장 추세를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영업적자는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3H는 59억원 매출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억원, 23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며, 올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6억원, 7억원씩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3H 관계자는 “삼성전자 유통사업으로 수익성 구조가 3분기부터 좀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