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지난해 1월 ‘로드뷰’ 오픈 이후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와 6대 광역시, 제주 지역, 독도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국을 로드뷰에 담아 생생하게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드뷰’는 전국 각지의 실제 거리 모습을 고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골목 구석구석까지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실사 지도 서비스이다. 특히, 국내 지도 중 유일하게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제공해 직접 가보지 않고도 미리 살펴볼 수 있고, 간판 및 도로 이정표까지도 선명하게 확인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거리를 촬영해 제공하는 로드뷰의 특성상 1년 단위로 업데이트하며, 전국 총 촬영거리 약 13만km, 총 1300만 장의 사진을 통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와 똑같은 최신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과 6대 광역시의 경우 업데이트 이전의 사진들도 ‘과거 사진 보기’ 기능을 통해 볼 수 있어 이용자들은 거리의 달라지기 전 옛 모습도 볼 수 있다.
또한, 서울 지역의 경우 서울 시내 모든 골목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 기존 주요 도로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모든 도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하철 역사까지 로드뷰를 제공해 서울 지하철 1~9호선, 경의선, 분당선 등의 내부까지 상세하게 볼 수 있다.
다음은 로드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문화재청과 ‘헤리티지뷰’ 구축 협약을 맺고 문화유산의 외부뿐만 아니라 그 동안 비공개 됐던 전각의 내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독도 로드뷰’를 통해서는 동도와 서도의 거리, 자연, 시설물 등을 비롯해 주변 부속 섬의 모든 경관까지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이 일반 PC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통해서도 로드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길찾기 등의 기본 정보부터 로드뷰는 물론 스카이뷰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 다음의 다양한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음성 장소검색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음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다음 ‘로드뷰’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됨으로써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로드뷰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다음은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헤리티지뷰, 스토어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