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법률·기술적 사항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하고 다음주 초 추가 금융제재 대상과 조치내역을 발표할 것으로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해외 비자금을 관리하고 운용하는 핵심 인물과 기관의 명단이 공개돼 북한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미국이 어떤 형식으로 대북 행정 명령과 제재 명단을 발표할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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