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총재는 "일부 정책 결정권자들이 단기적인 경제 전망에 따라 재정지출을
늘려야 한다면서 부채 문제를 무시"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1990년대 일본 은행들이 비효율적인 기업들의 부실채권 상환을 연장함으로 일본 경제가 악화"됐다며 잃어버린 10년이 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부채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이를 줄이려는 계획이 없을 경우 나중에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지출을 줄이고 세율을 높일 가능성이 클 것"이라며 "경제 내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스탠퍼드 존 테일러 교수는 "어떤 의미에서 연준이 주택가격의 버블을 일으킨 점도 있다”며 "무엇보다도 버블을 방지하는데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영국 영란은행의 찰스 빈 부총재는 "추가 통화정책이 경기회복 지속을 위해 필요하다"며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견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