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과 일본의 고위급 회담에선 향후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과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대응책 등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왕치산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양국이 동북아 경제협력에 앞장서야 한다"며 "예를 들어 오는 2012년 한-중-일 FTA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중국 경제가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선진 기술을 자랑하는 일본 경제와 보완적 파트너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번 회의에 참석한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무상 역시 동북아 경제 협력 필요성을 역설하며 양국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