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의 이번 서비스는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외국환 업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에 의해 시범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 위안화 당·타발송금 △ 수출환어음 매입 △ 수입신용장 개설 △ 외화예금 등을 외환은행 전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업들은 기존에 중국의 업체와 위안화를 기준으로 한 금액을 미달러 및 유로화로 환산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중적인 환리스크를 부담하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은행측은 전망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는 개인 거래도 위안화 결제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