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LG전자(대표 남용)는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을 적용해 화질과 디자인을 개선한 ‘나노(NANO) 풀LED TV’를 오는 9월 2일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나노 풀LED TV는 ‘나노 기술’로 필름형태의 LED 백라이트 광원을 제작 적용했고, 각각의 LED 소자의 빛을 화면 전체에 완벽히 고르게 확산시키는 신개념 나노 스크린을 채택했다.
백라이트 광원 공법으로 제품의 두께를 3cm에서 0.88cm로 줄여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이는 직하방식의 풀LED TV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다.
또한, ‘나노 라이팅 기술(Nano Lighting Technology)’을 통해 영상 균일도를 구현하면서 ‘영상 부분 제어기술’로 1000만 대 1의 명암비를 실현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홈 네트워킹 표준을 이용해 휴대폰, PMP, PC 등에 저장된 동영상과 음악파일을 무선으로 공유가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0’에도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 강신익 사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집약한 최고급 제품”이라며 “혁신적 기술을 접목한 고급 TV제품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선보여 전 세계 프리미엄TV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