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용으로 활용 가능한 갤럭시S 30대도 증정
[뉴스핌=신동진 기자] SK텔레콤(대표 정만원)과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오는 9월 양사가 함께 개최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모전 '안드로이드 앱 개발 페스티벌'을 앞두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 정보 및 개발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는 컨퍼런스를 27일 오후 1시부터 논현동 건설공제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모바일 생태계의 발전이라는 취지아래 앱 개발,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또 600여 명에 달하는 '예비 대박 앱 개발자'들이 함께한다.
또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S 개발팀이 최초로 대중강연을 진행한다. 갤럭시S 개발에 참여했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장기성 선임이 직접 연사로 참가해 갤럭시S의 기술적 특성 및 그를 바탕으로 한 앱 개발 팁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애플리케이션 전문 사이트 앱톡(www.apptalk.tv)의 박지훈 부장과 대학생 벤처 '원피스'의 김정태 대표가 개발자들이 현재 개발중인 작품을 향후 상품화하는 데 필요한 앱 기획 및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강의를 펼친다.
아울러 주최측은 이날 추첨을 통해 개발에 활용 가능한 갤럭시S 단말기 30대를 증정한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공모전 진행과정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S 총 100대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해 테스트 단말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트위터 인터넷 방송 트윗온에어(www.twitonair.com)로도 생중계됐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트위터 메시지를 이용해 질문을 올리고 현장에서 답변을 해주는 새로운 형식의 진행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이통사와 단말제조사의 파트너십 아래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컨텐츠 생산을 도모하고 국내 모바일 에코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자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바일 콘텐츠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받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 페스티벌(with SKT & SAMSUNG)'은 총 90개 팀을 대상으로 3억 2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국내 역대 최대 규모의 앱 개발 공모전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발자들은 전용 홈페이지(http://tac.tstore.c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