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7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보다 1.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전망치와 일치하는 수준이지만 1.0% 하락한 직전월에 비해서는 다소 가파른 하락세이다.
이로써 일본의 근원소비자물가는 17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7월 '근원 근원(Core Cor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로 1.5% 하락했다.
한편 전국 물가의 선행지표가 되는 도쿄지구의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 하락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다소 양호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