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독일 민간연구소 GfK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1로 지난 8월 4.0(수정치)에서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 4.0을 상회하는 수치로 독일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실업률의 하락세가 소비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GfK 측은 "7월 실업률의 하락세와 함께 근로시간 감소 추세가 완화된 점이 소비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 2/4분기 독일 경제가 2.2% 성장하며 23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경제의 전반적인 개선 흐름도 소비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GfK 측은 설명했다.
한편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기존 3.9포인트에서 4.0포인트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