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일본 간 나오토 총리와 당권을 놓고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양자간 대결 구도로 인해 격렬한 선거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자와는 이날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와 회동한 뒤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기자들과 만나 하토야마 측과도 전면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전일 오자와의 최측근인 야마오카 겐지 민주당 부대표가 이끄는 초선의원 20여명은 오자와 전 간사장에게 당 대표 경선 출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치분석가들은 간 총리가 오자와 세력에 대해 등을 돌리고 있어 계파 갈등의 표출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