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4 국내 출시는 늦어도 추석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거스로 예상되며 초두 공급물량 부족 문제는 사실상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B2B 사업에 있어서도 모바일오피스를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워킹 등의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모바일인터넷, B2B Biz 모두 순항 중
- 아이폰4: 아이폰4 예약 가입자 21만명을 기록하며 1차 예약 판매 마감(25일), 추후 2차 예약판매 진행 예정. 아이폰4 국내 출시는 늦어도 추석 전 출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우려가 제기된 아이폰4 초도 물량 부족 문제는 사실상 없는 것으로 판단
- 스마트폰 등 라인업: 아이폰4 외에 8~9월 중 LG전자 옵티머스Z, HTC Legend, 10월 이후 삼성 갤럭시K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스마트폰 라인업 보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도표 2 참조), Tablet PC의 경우 8월말 출시 예정인 올레패드, 연내 출시 가능성 높은 애플 아이패드 등을 포함하여 4~5종 출시 예정(스마트폰 중심에서 다양한 모바일기기로의 무선인터넷 확장은 데이터
매출액 Upside 상승을 의미)
- B2B Biz: 최근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오피스 사업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가장 집중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워킹 등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의 네트워크/IDC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종내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
◆ 통신업종 Top pick, 목표주가 67,000원 유지
- 1) 단기적으로 모바일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성장성 부각 →2) 중기적으로는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워킹, 모바일오피스 등 B2B(ICT) Biz를 통한 성장성 부각→3) 장기적으로는 유선네트워크의 All-IP화, B2B사업 본격화에 따라 유휴 부동산(현 400개 전화국사 → 2015년 50개로 단계적 축소 계획)의 수익 가치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점 등에서 KT 주가 Re-rating 과정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이러한 중장기적인 투자 가치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 접근하더라도 1) 배당 투자 관점에서 역사적으로 8월이 KT 투자 최적기라는 점(도표 1 참조)과 2) 업종 최대 리스크 요인인 ‘마케팅비용’ 문제 또한 인당 보조금 제한 등 추가적인 마케팅비 제한 조치가 조만간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에서 현 시점 KT의 투자매력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