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JDS는 회계연도 4분기에 주당 (특별항목 제외) 15센트의 순익을 거두며 월가 컨센서스 13센트를 밑돌았다.
다만 다음분기 매출 전망치는 4억1000만~4억2500만 달러의 범위로 제시돼, 그 중간 값이 전망치 4억1540만 달러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식에 JDS의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1.5% 가량 오른 뒤 마감 후 들어서는 3.6% 이상 후퇴했다.
같은 날 티보 역시 2분기 적자 폭이 전년 동기에 비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주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티보의 2분기 순손실은 주당 13센트, 총 153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3센트, 270만 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만 전망치 15센트, 5560만 달러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정규장에서 1.5% 상승한 이 회사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 들어 0.6%대 밀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의류 브랜드 게스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연간 전망치가 기대에 미달하면서 주가가 7% 가까이 급반락한 상태다. 앞서 정규장에서는 2% 가량 오른 바 있다.
게스는 지난 분기에 주당 72센트의 순익을 올리며 전망치 68센트를 웃돌았고, 매출 역시 10.5%나 늘어났다.
하지만 연간 순익 전망치가 주당 2.80~2.85달러 범위로 제시돼, 시장 예상치 2.92달러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