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애널리스트는 “2015년까지 7개점이 개점되는데 이 가운데 PF 관련 점포는 2개에 불과하고, 더욱이 실공기(최대 2년)를 감안하면 PF 관련 점포도 앞서서 우려할 필요가 없다”면서“오히려 하반기 양호한 이익 모멤텀과 현대홈쇼핑 상장에 따른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최근 프로젝트 파이낸싱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은 매수 접근의 기회
- 동사의 주가는 8월 초 이후 소매 경기 둔화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문제 등에 따른 우려로 KOSPI를 7%p 하회
- 그러나, 1) 주가 매력도가 높아진 점(2010년 PER 10.0배)과 2) 하반기 양호한 이익모멘텀, 3)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에 대한 우려는 우려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을 뿐이라는 점, 4) 현대홈쇼핑 상장에 따른 효과 등에 주목할 필요
◆ 3분기, 양호한 이익모멘텀 지속하며 컨센서스 충족 예상. 하반기 이익모멘텀 강화 전망
- 3분기 영업이익은 447억원(12.6% y-y)으로 컨센서스 충족 전망. 7~8월 현재 총매출 증가율은 약 9% y-y(관리매출 기준)으로 양호한 가운데 비용 효율화 효과 지속.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22.5% y-y로 더 높아질 전망
- 전체적으로 하반기 영업레버리지는 상반기(OP증가율 11.8% y-y)보다 확대
◆ 대부분 신규점은 PF와 무관. 홈쇼핑 상장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해외 사업 확장의 시작점
- 8월 26일 일산점을 필두로 2015년까지 7개점이 개점될 계획. 이 가운데 PF 관련 점포는 2개(2013년 양재, 2014년광교)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현대백화점 그룹이 직접 또는 건설사 컨소시움 형태로 건설을 추진 중임. 더욱이 실공기(최대 2년) 감안시 PF 관련 점포도 앞서서 우려할 필요가 없어 보임
- 홈쇼핑 상장에 따른 NAV 증가는 최근 시가총액 대비 약 3% 수준. 그러나, 홈쇼핑이 상장을 통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 장기적 관점에서 현대백화점의 해외 진출을 염두해 둔 선언적 이벤트로 평가할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