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은 강남역 뱅뱅사거리 인근 강남대로 837번지 신축건물에 입주하며 전체 15층 중 10~13층 4개 층을 사용하게 된다. 또 엠브레인 마스, 트렌드모니터, 이지서베이 등의 계열사도 함께 이동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과 함께, 엠브레인은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변경한다. 이는 여성직원 비율이 많은 리서치회사 특성을 감안해 직원들이 육아보육에 소홀함이 없도록 장려하기 위함이다.
이 밖에도 엠브레인은 사내 카페테리아 및 수유시설을 마련하고, 안식년 휴가제도 등을 도입하면서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엠브레인 관계자는 "새로 이전하는 강남본사는 최신 FGI룸, 갱서베이룸을 보유하고 각종 회의시설 및 첨단장비를 갖춰, 언제나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리서치회사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 사업부를 업무영역에 맞게 통일적으로 배치해 업무효율성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인수 대표이사는 "엠브레인은 대한민국 중심인 강남으로의 이전과 함께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등의 해외법인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모색할 것"이라며 "강남시대의 개막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마케팅 리서치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