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당국이 엔고를 막기 위해 정책적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는 잇단 보도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조치가 나오고 있지는 않다는 실망감이 악재로 반영된 상태다.
우리시각 오후 1시 47분 현재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 하락한 8840.02엔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1% 하락한 수준에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오후들어 8949.41엔까지 낙폭을 줄이나 싶던 지수는 노다 재무상의 발언이 나오면서 재차 낙폭을 확대, 한때 8813.42엔까지 내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시장 참가자들은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정책 검토와 재무성의 시장개입 고려 보도가 나오고 재무상과 총리의 강경한 발언이 이어지고 있으나 실제로 구체적 조치가 발표되지 않고 있어 증시 흐름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