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일 대표는 "AJS는 2005년에 수립한 비젼 5개년계획에 따라 사업을 운영해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306억9300만원, 영업이익 30억7700만원, 당기순이익 23억1600만원을 기록하여 사상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0.7%, 영업이익 43.2%, 당기순이익 147.0%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45년의 역사를 가진 AJS는 하반기에 판매와 매출을 극대화하여 설립 이후 사상 실적 달성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4대강 개발 사업이 AJS에겐 큰 호재다.
AJS는 "상하수도 파이프라인의 공사가 하반기에 활성화되므로 조달청에 의해 납품하고 있는 상수도 조인트의 매출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플랜트 및 조선산업이 서서히 회복국면을 맞고 있는 것도 회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AJS는 플랜트, 조선산업 회복에 대비해 2009년 600A까지 생산가능한 대구경 20,000ton급 Tee 생산공장 준공을 비롯해 2010년 5월에는 1,500A까지 생산가능한 플랜트용 대구경 엘보우(Elbow)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또한 반도체 경기 활성화에 따른 반도체생산설비확대에 대비해서 2009년에 초청정파이프 생산업체인 AJST를 인수해 반도체용 파이프 및 피팅(fitting)을 판매했다.
특히 AJST의 초청정파이프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KS D 3585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한 만큼 국내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아 AJS 사상최대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란 설명이다.
또한 초청정파이프는 기존의 kGMP에서 cGMP가 도입됨에 따라 제약회사들의 설비교체 등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AJST의 초청정 파이프 및 fitting의 매출이 극대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AJS 관계자는 "AJS라는 이름은 명실공히 글로벌기업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상반기 최대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4대강사업, 플랜트 및 조선 경기회복, 반도체 경기 활성화, cGMP 도입에 따른 설비교체수요 등 매출처 다양화로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