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가스 탱크 문제가 보고된 1993~2004년형 지프 그랜드체로키 300만대에 대한 안전 문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비 조사는 지난해 10월 소비단체 자동차안전센터(the Center for Auto Safety)로부터 가스 탱크의 위치 문제로 차량 뒷부분에서 충돌이 발행할 경우 연료가 누출되거나 탱크가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조사 요청이 들어온 데 따른 것이다.
다만 NFTSA는 1차 검토 결과 차량 충돌에 따른 화재 발생 빈도가 다른 차량들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