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은 25일 아침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 DTI완화와 함께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논의하는 등 미분양 대책도 꾸준히 강구하고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PF대출이 금융권 전반의 부실로 이어질 우려에 대해서도 "그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23일 발표된 '2010년 세제개편안'에서 종부세에 관한 내용이 제외된 것과 관련해서 "종부세의 지방세 전환 등 체제 개편도 논의하고 검토하고 있다"면서 "종부세 내용자체의 개편도 검토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장바구니 물가 부담에 대해서는 "채소물가 급등 시 수입확대 등의 대책을 검토하겠다"며 정부가 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