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조성은 애널리스트는 25일 파트론에 대해 "성장성과 이익 창출력, 그리고 CEO의 경영능력에서 타 테크(Tech) 부품주와의 비교를 거부하는 성장 가치주라고 판단해 부품주 톱픽으로 지속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비중 확대에 따른 부품 믹스 개선 및 해외 개래선 진출로 실적 개선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부품주 top pick으로 강조하며, 목표주가 30,000원으로 22% 상향
성장성과 이익 창출력, 그리고 CEO의 경영능력에서 타 Tech 부품주와의 비교를 거부하는 성장 가치주라고 판단, 부품주 top pick으로 지속 강조한다. 스마트폰 비중 확대에 따른 동사 부품 믹스 개선 및 해외 개래선 진출은 이번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 7%, 2% 상향하며, 적용 EPS를 2011년 예상치로 변경하여 목표주가를 30,000원으로 새로이 제시한다.
- 완벽한 부품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태생이 다른 성장 스토리 창출
주축인 안테나와 카메라 모듈의 꾸준한 성장 스토리는 물론, 주로 스마트폰 부품인 센서, 광마우스 등 신규 부품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2011년 1Q부터 빠르게 전개될 전망이다.
2010년 시작된 신규 사업의 2011년 매출액은 700억 이상, 2012년에는 1,200억원 이상은 가능해 보인다. 내년에는 삼성전자의 급격한 스마트폰 비중 확대와 이를 통한 단말 손익 개선이 예상되어 동사에 우호적인 환경 변화가 임박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특히 해외 거래선의 신규 개척 및 다변화를 연말~내년 상반기에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그러하다.
- 탁월한 손익 구조로 향후에도 15% 전후의 영업이익률 시현은 무난
범용성 단말 부품으로 고마진을 유지할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동사가 깬지 오래다. 연관 부품의 고정비 분산 효과와 경쟁사를 압도하는 규모의 경제 효과로 고정비율이 IPO이후 10~17% 수준에 머물러, 세트 업체들의 단가 인하 강도를 극복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사업 역시 모듈화 경쟁력에 근거하고 있어, 추가 고정비 증가 없이도 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제는 CEO 능력을 재평가 해야 할 때
CEO의 경영능력이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매출액 3000억원, 시가총액 4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2010~2011년 사이, CEO의 성장 전략에 초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신규 사업을 위한 연관 R&D 회사 인수 (자회사)와 시장 투입을 위한 빠른 응용력, 그리고 중국 및 베트남 현지화 및 자동화 구축 등은 국내 부품 업체로서 자생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