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33%, 121.55엔 하락한 8995.14엔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15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01% 하락한 9024.60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9000엔선 아래로 붕괴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중요한 심리적 지지선인 9000엔선을 지키지 못한 채 장을 마감했다.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함과 엔고 강세로 인한 수출기업들의 실적 부담으로 인해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닛케이 지수는 전일 5일 이동평균선인 9212엔에서 200엔 넘게 하락하며 장을 마쳤었다.
특히 엔화 강세에 따른 부담으로 소니가 3.72% 급락했으며 캐논이 0.85% 하락했다.
한편 토픽스 지수는 전날에 비해 1.3% 하락한 121.55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