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신증권그로쓰스팩과 에스비아이앤솔로몬스팩은 시초가부터 공모가보다 낮게 형성된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대신증권그로쓰스팩은 오전 9시53분 현재 공모가인 2000원보다 낮은 199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시초가 대비 20원(1.01%) 하락한 1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함께 에스비아이앤솔로몬스팩 역시 발행가인 1250원보다 낮은 1235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0원 하락한 1225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스팩1호는 공모가인 2200원보다 높은 2215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이후 소폭 하락하며 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 임승주 연구원은 "스팩은 초기에는 관심을 많이 끌었지만 아직까지 투자 대상이라는 인식이 약하다"며 "특별하게 주목 받을 만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로 시장이 안좋은 상황에서 당분간 약세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